사랑
진심
고상
2014. 8. 22. 21:00
만나는 사람마다 묻곤한다
"왜 이렇게 빨리 하냐?"
원래 속마음을 타인에게 다 드러내지 않으려는 성향도 있고
오글거리는 말 하기 싫은 맘도 있고 (쑥스쑥스..)
한데,
이런 말을 하고 싶다
사람마다 어떨지는 모르겠지만,
"난 얘가 아니면 내 인생은 망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덩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