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기고싶은것

엄마의 메시지

고상 2015. 5. 19. 16:27


미국에 있을때 종종 이메일로 부모님께 안부를 여쭤보곤 했었다. 

그때마다 엄마가 회신을 해주셨다 (아빠의 마음을 담아서..? ㅎㅎ) 

오늘 우연히 다시 그 글귀를 읽었는데 마음에 많이 와닿았다


그래도

매일 감사하게, 기쁘게 그래서 네 안의

기쁨을 주변 사람들과 나눌수 있는 그런 사람이 

되었으면 한다.

사랑해, 엄마가

(2010.12.29)